2008년 새해 계획을 세워보자
인간이 편하기 위한 숫자.. 그것이 바뀐 것 뿐인데.. 새롭게 뭔가를 시작할 구실을 항상 찾고 있기 때문에 이런 퍼포먼스에 흥분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나역시도 다를 것이 없는 2008년의 첫 날이지만.. 새롭게 시작할 뭔가를 찾아 나서고 있다. 왜 일까? 2008년에 나는 어떻게 살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일단 가장 큰 계획은 결혼을 하는 것인데.. 이게 마음만 …
인간이 편하기 위한 숫자.. 그것이 바뀐 것 뿐인데.. 새롭게 뭔가를 시작할 구실을 항상 찾고 있기 때문에 이런 퍼포먼스에 흥분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나역시도 다를 것이 없는 2008년의 첫 날이지만.. 새롭게 시작할 뭔가를 찾아 나서고 있다. 왜 일까? 2008년에 나는 어떻게 살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일단 가장 큰 계획은 결혼을 하는 것인데.. 이게 마음만 …
딱히 해놓은 것도 없는 것 같고.. 정신없이 그냥 시간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움이 너무도 많이 남는 2007년이 저물어 간다.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2007년과 2008년은 인간의 편의상 만든 숫자상의 개념일 뿐인데.. 이렇게 그 숫자에 민감해하는 것은 뭔가잘못된 것 같으면서도.. 나도 인간이기에 그 숫자에 마음이 우울해지기도.. 기뻐지기도 한다니.. 웃긴 일이다. 정말 웃긴 일이다. 2007년은 생각해보면 블로그에 더 많이 …
겁나게 추운 날씨에.. 출근하는 것도 겁내 힘들었는데.. 오자마자 지난 주에 말씀하신 업무관리 게시판 스킨을 수정해야하고..그리고 교육 받은 거 보고서 수정해서 제출해야하지.. 게시판 스킨 수정하는 것만 없었어도 그냥 평범한 하루였을지 모르는데..그거 하고 나니까..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가고.. 눈은 눈대로 침침하고.. 그나마 보고서는 팀장님이 많이 손봐주셔서 그걸로 일단급한 불은 끊것 같긴 한데.. 사장님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나도 알 수 …
업무관리를 위해서 처음에 아무 것도 모를 때 그누보드를 사용해 이것저것 만들어놨더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생겨서다시 만들 때 아주 힘들었다. PHP에 대한 지식이 아주 미천한 관계로 거의 노가다성 수정 작업을 한 것이 전부인데.. 코딩적으로보면 아주 허접이지만.. 일단 필요한 기능은 다 되고 있기 때문에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에서 일단 블로그에 올려본다. ^_____^ gl104.zip 이외에 주간업무관리 스킨도 포함되어 …
오전에 잠깐 머리가 돌았었는지.. 윈도우를 다시 설치한지가 1주일은 지난 것 같은데.. 설치하자마자 autorun 바이러스에 걸리고V3를 이용해 치료는 했지만.. 찜찜한 마음을 감출 데가 없었는데.. 오늘 오전에 오피스 2007를 설치하고 데스크탑 검색인가 뭔가를설치하고.. 갑자기 Fusion HDTV의 화면이 완전 먹통이 되는 증상이 발생을 해서 냅다 일을 저질러 버렸다. 시간 좀 걸렸다. ㅋ 아직도 원인은 알지는 못한다. 다만 타이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