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지하철 정기권을 충전하다
지하철 정기원을 계속 사용하다 사무실이전과 겹치면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는데.. 어제 퇴근 길에 은행에 들러 돈을 인출하고 아침에 신설동역에서 정기권을 충전했다. 요금은 지난번과 같은 39,600원. 한달 사용하는 전체 요금에 비하면 많이 적은 액숙이기 때문에 계속 정기권을 사용할 생각이다. 내심 정기권의 비용이 늘어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____^ 목돈 들어가지만 아껴야지.. ㅋ 오늘은 오전에 사장님께 드릴 보고서를 마무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