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찼구나
아니.. 하드가 언제 이렇게 꽉 찬걸까? 요즘 고용량 영상을 무심코 다운받고 보지 않았더니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
필요없는 건 좀 지우고 해야하는데.. 일단 받고부터 보니.. 이럴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어제 많이 정리해서 괜찮다는..
근데 하드만 꽉 찬 것이 아니라 이상하게 1월에는 이래저래 약속이 많다. 내일부터 목요일까진 계속 저녁 약속이.. ㅋ
어떻게 1년치 약속을 1월에 다 해버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안 그래도 피곤한데.. 이번 주는 또 죽음일 것 같다. ㅎ
그리고 지금은 졸음이 꽉 차서 자야만 할 것 같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더 피곤한데.. 요즘 왜 이러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