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CLUB 포인트 뺑뺑이가 포럼에 있었구나
개편되면서 메인 화면에서 사라진 포인트 뺑뺑이가 포럼(http://www.slrclub.com/forum.php) 있었다. 이걸 못찾아서 포인트 뺑뺑이를 못 돌리고 있었는데 이제 찾았으니 포인트 뺑뺑이 열심히 돌려야 겠다. ㅎ 근데 오늘 돌려보니 허망하게도 -1점이란다. 젠장~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는 법이니까.. ^^
개편되면서 메인 화면에서 사라진 포인트 뺑뺑이가 포럼(http://www.slrclub.com/forum.php) 있었다. 이걸 못찾아서 포인트 뺑뺑이를 못 돌리고 있었는데 이제 찾았으니 포인트 뺑뺑이 열심히 돌려야 겠다. ㅎ 근데 오늘 돌려보니 허망하게도 -1점이란다. 젠장~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는 법이니까.. ^^
나름 라디오 알람소리에 힘겹게 눈을 뜨고 씻고 거의 나갈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휴대폰에 문자가 온다. “굿뉴스 8시반 태릉” 허걱!! 이러면 지금쯤 일어나서 씻고 준비를 해도 되는데.. 무려 한시간이나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했는데.. 태릉에서 사장님 차를 같이 타고 가면 나도 편하고 참 좋다. ^^; 그런데 오늘은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정말 열심히 일어났는데.. ㅋㅋ 어제 윈도우가 말썽을 …
오늘은 이상하게 더 힘들었던 하루였다. 특별히 뭔가 일을 더 했다거나 이런 것도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힘들게 느껴지더니 결국 일을 하면서도 계속 몰려드는 잠을 이겨내느라 퇴근할 때 쯤에는 거의 시체직전까지 갔다. 아침부터 사진도 찍었고 사실 오늘은 사진만 찍은 날이었다. 소품은 거의 다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저기 모퉁이 한 구석에 또 엄청난 양의 소품들이 쌓여있는 것을 보고 …
업무용으로 지급받은 컴퓨터가 쿼드코어 컴퓨터이다 보니 처음으로 쿼드코어를 써보는데 확실히 집에서 쓰는 컴퓨터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빠르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든다. 거대 용량의 포토샵 파일을 불러들이면 집에선 거의 사망직전까지 가는 컴퓨터인데 사무실에선 월등히 빠르진 않아도 다른 작업은 할 수 있는 정도는 되니까 말이다. ㅎ 그래서 좀 찾아보니 Q8200이라는 CPU가 있다. Q6600과 많이 비교되는데 나는 뭐 오버도 …
전에도 포스팅을 했지만 난 포토샵을 잘 다루지 못한다. 메뉴나 기술적인 부분은 책을 보고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한다. 그렇지만 사진을 포토샵으로 보정한다는 것은 기술적인 면만으로는 안되는 부분이 많다. 사진을 보고 사진의 느낌을 어떻게 하면 잘 살릴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기술적인 부분을 바로 잡아내는 능력..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사실 그다지 노력은 해보지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