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싫어하나봐
언제부턴가 블로그의 방문자가 급가했다. 급감이라고 하긴에는 내 블로그 방문자가 그리 많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갑자기 줄어드니까 내가 뭘 잘못했나 고민을 해봤는데.. 사실은 뭐 그런 게 아니고 네어버 검색 결과에서 내 블로그가 상위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래서 유입경로나 로그 분석을 보니 줄곧 1위였던 네이버가 다음에 밀려버리고 점유율도 60%대에서 20%로 추락.. 이러니 방문자가 줄어드는 게 당연할 …
언제부턴가 블로그의 방문자가 급가했다. 급감이라고 하긴에는 내 블로그 방문자가 그리 많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갑자기 줄어드니까 내가 뭘 잘못했나 고민을 해봤는데.. 사실은 뭐 그런 게 아니고 네어버 검색 결과에서 내 블로그가 상위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래서 유입경로나 로그 분석을 보니 줄곧 1위였던 네이버가 다음에 밀려버리고 점유율도 60%대에서 20%로 추락.. 이러니 방문자가 줄어드는 게 당연할 …
잠을 자고 일어나도 뭔가 머리가 복잡한.. 점점 더 머리가 복잡해지는 듯한 느낌일 때가 있다. 요즘이 딱 그렇다. 일에 대한 것이라면 해결을 할 수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의 일이기에 어쩌지도 못하고..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뭘 원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을 때.. 대충 짐작은 가지만 잘 지내고 있는지 조차 알려주지 않는다면 나는 어쩌지도 못하고 계속 …
주말에도 쉬지 못했고 그제는 술까지 마셔서 늦게 자고 이러다보니 피로가 계속 누적이 되어서 오늘은 계속 머리가 멍한채로 숨을 쉬고 있다. 집중해서 일을 진행해야하는데.. 역시 오전에는 엔진의 시동이 잘 안걸린다. 큰 일이다. ㅋ 권대리님의 블로그에서 이미지를본 순간 “그래, 좀 쉬어갈 필요가 있을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ㅎ 다음 주까지는 아마도 정신없이 바빠야할 …
오늘 점심 메뉴는 칼국수였습니다. 참바지락손칼국수라는 음식점인데 이곳은 칼국수도 감태를 넣어서 맛있기도 하지만 더 마음에 드는 것이 맛있는 막걸리가 무제한 공짜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낮에 초큼~ 마셨답니다. 얼굴 빨개져서는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죠. ㅎ 그냥 슈퍼에서 파는 막걸리를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아주 그냥 끝내줍니다. ㅋ 식당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저기 사랑스러운 멘트!! 막걸리 공짜!! 이건 뭐 말이 필요없는 …
생각해보면 한 것은 글쎄.. 딱히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고.. 미룬 것은.. 솔직히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고… ^^; 카페라는 복병을 만나서 온 정신이 거기에 빼앗기다 보니.. 오후에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작업에 주력하로고 했는데.. 뜻하지 않게 카페 관리에 또 신경쓰게 되었다. 한번 흐트러진 리듬을 다시 찾는 것은 월요일 같은 날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또 이렇게 변명을 대고 있는 것이다.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