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달리는구나
연휴 끝나고 출근해서 계속 달리고 있다. 내가 봐도 미친 것처럼.. ㅋ 근데 일이 있으니까.. 거기다 일도 잘 되고.. 그러다 보니 계속 달릴 수 밖에 없다. 일에만 몰두하다 보니 또 나쁜 버릇이.. 다른 일을 등한시하는 버릇이 나온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일만 하고 싶은데.. 주위 상황이 그럴 여유를 내게 주지 않는다. 요즘 일이 참 잘 되는데.. 근데 …
연휴 끝나고 출근해서 계속 달리고 있다. 내가 봐도 미친 것처럼.. ㅋ 근데 일이 있으니까.. 거기다 일도 잘 되고.. 그러다 보니 계속 달릴 수 밖에 없다. 일에만 몰두하다 보니 또 나쁜 버릇이.. 다른 일을 등한시하는 버릇이 나온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일만 하고 싶은데.. 주위 상황이 그럴 여유를 내게 주지 않는다. 요즘 일이 참 잘 되는데.. 근데 …
사이트의 관리자 페이지를 코딩 중이다. 저번에 다 작업해둔 것인데 갑자기 뭔가 바꿔야 한다고 해서.. 휴~ 회원정책이 수시로 바뀌니까 이런 일도 수시로 있다. 그럴 때마다 짜증이 밀물처럼 밀려오지만 어쩌겠는가… 간만에 코딩 하려니 뭔가 어색하고 이상하다. 거기다 날씨까지 추우니 집중도 안되고.. 그래도 어제 마무리 못한 코딩 작업은 오늘 끝내서 괜찮은데.. 또 다른 걸 하려니 이거 손에 일이 …
정말 내게 묻고 싶은 말이다. 난 잘 살고 있을까? 대답은 글쎄.. 뭐라고 하면 좋을까?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너무도 피곤했다. 아침에 출근하고서는 좀 괜찮은 것 같더니 바로 졸음이 몰려오고.. 코딩을 해야하는데.. 프로젝트가 다음 주에는 최종감기니까 해야만 하는데.. 머리는 멍하고 정말 난리였다. ㅋ 주말에 이모부에게 맡긴 내 차는 이상이 없다는 전화를 받고.. ㅋㅋ 그래도 오후에 찾으러 가니 …
어제도 9시반에 퇴근했는데.. 오늘은 몇시에 퇴근하게 될까? 빨라도 8시반이나 9시쯤 되지 않을까 싶다. 지난 주말에 쉬려고 했지만 갑작스런 일때문에 전혀 쉬지를 못했다. 덕분(?)에 코피까지 흘려주시고 말이다. 오후에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더니 다시 머리가 멍해지고 있다. 코딩할 거 아직 많은데.. 에궁~ 오늘 점심엔 구리 시내에 있는 새마을식당에 가서 소금구이와 김치찌개를 먹었다. 닭갈비를 먹으려고 했으나 길을 잘못 …
긴 연휴의 후유증일까? 하루 종일 멍한 상태.. 그리고 지금은 왜 이렇게 졸린지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자전거 타고 바람을 마구 갈라보고.. ㅋㅋ 지난 번에 구입한 미니벨로의 세팅이 이제서야 끝난 것 같다. 어제 대대적으로 세팅을 손봤고, 오늘 타보니 딱 이 느낌!! 이란 필~ 오더라는.. ㅋ 엉덩이가 아파서 전립선 안장까지 구입했는데.. 이리저리 자리를 잡다보니 이제서야 제대로된 느낌이다. 이전 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