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좋지 않다
그제, 어제 무리를 했던 탓일까? 둘이서 하던 일을 혼자서 했더니 무리가 된 듯 하기도 한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지끈지끈.. 꼭 몸살 전조증상인 것 같다. 오늘은 또 어떻게 일을 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한데.. 감기에 걸리면 안되는데 익숙해질만하면 또 다른 일을 하게 되니 적응할 시간이 없는 탓에 몸이 많이 힘든가 보다. ^^; 감기는 정말 싫다!! 아침부터 컨디션이 이리도 …
그제, 어제 무리를 했던 탓일까? 둘이서 하던 일을 혼자서 했더니 무리가 된 듯 하기도 한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지끈지끈.. 꼭 몸살 전조증상인 것 같다. 오늘은 또 어떻게 일을 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한데.. 감기에 걸리면 안되는데 익숙해질만하면 또 다른 일을 하게 되니 적응할 시간이 없는 탓에 몸이 많이 힘든가 보다. ^^; 감기는 정말 싫다!! 아침부터 컨디션이 이리도 …
아침에 일어나서 잠시 정신을 차린가 싶더니.. 또 졸려서 드러눕고.. 오후가 되니 또 잠이 몰려오는 듯 하다. 지난 주 내내 힘들었기 때문일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이번 주말은 너무 늘어져 있는 것 같다. 어젠 이모부 차수리 공장에 가서 아는 분 컴퓨터를 봐드리고.. 점심에 오겹살에 낮술을 마셨던 탓인지.. 집에 오자마자 드러눕고 말았는데.. 에어콘의 영향도 있지 않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