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쉬었다
스트레스 때문일까? 몸 상태가 계속 좋지 않다. 원래 잘 체하는.. 성격이 그지 같아서.. 요즘은 빵같은 것만 먹으면 100% 체하고 있다. 초코파이 하나 먹어도 체하고 케익한조각 먹어도 체하고.. 대략 난감하다. 몸 기능이 정상이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달리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 뭔가 신나서 일을 하지 않으니까 더 그런 것 같다. 어제도 …
스트레스 때문일까? 몸 상태가 계속 좋지 않다. 원래 잘 체하는.. 성격이 그지 같아서.. 요즘은 빵같은 것만 먹으면 100% 체하고 있다. 초코파이 하나 먹어도 체하고 케익한조각 먹어도 체하고.. 대략 난감하다. 몸 기능이 정상이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달리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 뭔가 신나서 일을 하지 않으니까 더 그런 것 같다. 어제도 …
요즘 몸 컨디션이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오후가 되면 일을 할 기운이 남아있질 않는다. 그렇다고 밤에 잠을 못자는 것도 아닌데.. 대신 새벽같이 잠이 깨긴 하지만.. 머리가 복잡해서인지 매일이 피곤하다. 쓸데없는 생각이지만 이러다 쓰러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느끼기에는 그정도로 심한 것은 아니지만.. 어젠 잠을 잘못 잤는지.. 하루종일 어깨가 뻐근해서 마사지라도 받아야 하나 …
마음의 병때문에 몸까지 병이 날 모양인가? ㅎㅎ 물론 그런 일은 용납할 수가 없다!! 근데 오늘은 좀 많이 피곤한 것 같다. 하루 종일 뭔가 멍한 상태였고.. 일하나 시키는데도 눈치를 봐야하며 표정하나까지 살펴서 조심스레 말을 건네야 하는 자신이 오늘은 참 싫다. 괜한 오해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조심하는 것인데.. 원래 성격과는 다른 행동을 하니까 힘들다. 그냥 하던대로 하면 …
조금이 아니라 많이 이상한 것 같다. 뭔가 기운이 빠진 듯한 내 모습.. 다른 일에 정신이 팔린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기운 다운시켜서 이러고 있는 것 같다. 뭔가를 하려는 의욕이 부족하도고 해야할까?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핑계는 이제 대고 싶지 않다. 분명 뭔가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텐데.. 그게 뭔지 알면서 내 마음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
아무래도 지난 토요일에 논에 가서 농약치면서 조금 무리를 했던가.. 아님 쓰지 않던 근육들을 써서 그런 것이겠지만 일요일까진 괜찮던 몸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시원찮게 변하고 있다. 그동안 몸을 너무 편하게 굴렸나 보다. ㅋ 어제도 오늘도 코딩하느라 해야할 일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고.. 아~ 정말 몸이 피곤하니까 일이 생기는 게.. 설상가상이라고 했던가? 컨디션 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