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 쉽지 않네
쉽지 않다기 보다는 딱히 쓰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해야할까? 괜히 또 불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쓰지 않은 것도 있긴 한데..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내 기대대로 모두 되는 것은 없으니까.. 그냥 조심할 뿐이다. ㅋ 저녁을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자전거를 타고 미사리쪽에서 좀 달리다가 돌아왔다. 사무실에서 신경 쓸 가치 조차 없는 일에 조금 화가 …
쉽지 않다기 보다는 딱히 쓰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해야할까? 괜히 또 불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쓰지 않은 것도 있긴 한데..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내 기대대로 모두 되는 것은 없으니까.. 그냥 조심할 뿐이다. ㅋ 저녁을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자전거를 타고 미사리쪽에서 좀 달리다가 돌아왔다. 사무실에서 신경 쓸 가치 조차 없는 일에 조금 화가 …
며칠동안 오른 쪽 뒷머리를 사정없이 쑤시고 아프게 만들었던 두통이 언제부턴가 사라진 것 같다. 나로서는 다행이긴 한데.. 또 언제두통이 찾아올지 모르는 상태라.. 아직 모든 일이 자연스레 해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언제고 마음만 먹으면 또 두통이 찾아올 것 같다. 이래저래 요즘은 복잡한 일 뿐이다. 하려고 하는 일도 내 생각과는 다르게 진행이 되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고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