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
지난 주에 자전거를 구입하고 날씨가 괞찮으면 자전거를 타고 있다. 걷는 것에 비해서 칼로리 소비량도 많아서 만족하고 있다. ㅋㅋ 자전거가 마음에 들어서인지 전에는 못 느꼈던 자전거 타는 것의 재미를 느끼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더 자주 타려고 해서 몸이 피곤하다. 아직은 자전거 타기에 적당한 체력은 아닌 데 말이다. ㅠㅠ 현재는 아래와 같은 거리를 달리고 있는데 좀 …
지난 주에 자전거를 구입하고 날씨가 괞찮으면 자전거를 타고 있다. 걷는 것에 비해서 칼로리 소비량도 많아서 만족하고 있다. ㅋㅋ 자전거가 마음에 들어서인지 전에는 못 느꼈던 자전거 타는 것의 재미를 느끼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더 자주 타려고 해서 몸이 피곤하다. 아직은 자전거 타기에 적당한 체력은 아닌 데 말이다. ㅠㅠ 현재는 아래와 같은 거리를 달리고 있는데 좀 …
휴~ 한번 익숙해지니까 이제는 퇴근하고 걷지 않으면.. 걸을 수 없게 되면 화가 나는 정도가 됐다. 매일 같은 코스를 꾸준히 걷가 보니까 뱃살도 많이 빠졌고 체력도 조금씩 회복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물론 점심을 먹고 와서는 미친 듯 졸립기만 하지만.. 그 때 잠깐 잘 견디면 졸린 건 금방 사라진다. 체력이 회복되니까 일에 대한 집중도 잘 되고.. …
연휴동안 운동을 못해서 어제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는데.. 오늘은 비때문에 힘들게 나갔던 발걸음을 돌리고야 말았다. 하남시청근처까지 갔는데 얼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걸 느끼고 잠시 망설이다 위험하다 싶은 생각이.. 거기다 비가 내린다는 예보도 있었기에 바로 발걸음을 돌렸다. 돌리고 나서는 빗방울이 떨어지지 않아 잘못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신장시장근처에 오니까 빗방울이 굵어지더니 잠시 후에는 마구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 집까지 …
휴~ 어제도 걸었어야 했지만.. 걷고자 했지만 갑작스런 운전때문에 걷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조금 전에 걷기운동 다녀와서 샤워를 하고 좀 쉬고 있다. 아직 윗몸일으키기가 남아 있는데.. 포스트 작성 마치고 열심히 하고 얼른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이젠 운동에 익숙해질만도 한데.. 물론 익숙해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집에 와서 갑작스레 코피가 조금 흘러서 살짝 놀랐다. 어제 운전할 때 …
힘들다고.. 귀찮다고.. 그렇게 생각하던 것도 한번, 두번 계속되면 몸이 기억해서 익숙해져 갈 뿐이다. 배가 너무 나와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몇번을 시도했지만 할 때마다 날씨가 춥다.. 피곤하다.. 이런저런 핑계로 하루이틀 하다가 결국 운동은 안하게 됐는데.. 요즘은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 나면 알아서 옷 갈아입고 휴대폰 챙기고 운동화를 신는 나를 볼 수가 있다. 결국은 익숙해지냐.. 그렇지 않느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