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작 앨리슨과 리리아 1화
4월 신작 앨리슨과 리리아 1화.. 상상도 못한 사건이란 도대체 뭘까요? 기대가 됩니다. ^_____^
4월 신작 앨리슨과 리리아 1화.. 상상도 못한 사건이란 도대체 뭘까요? 기대가 됩니다. ^_____^
지금은 12시이니까.. 잠이 깬지는 꽤 시간이 지난 듯 한데.. 괜히 어제 너무 늦게.. 새벽까지 뻘짓을 하느라 늦게 잤더니아주 정신을 차리지 못하겠다. 밥이고 뭐고 그냥 쓰러져서 자고 싶은 생각뿐이라면.. 대충 상태가 짐작이 되겠지만서도..갑자기 BECK라는 애니를 다시 꺼내서 보다보니 그렇게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요즘은 이상하게 일찍.. 거의 같은 시간에잠이 깨는 통에 도무지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며칠 잠을 …
예전같으면 적어도 세 개정도는 썼을 토요일인데도.. 이번 2월 2일.. 오늘 아니.. 어제는 글을 하나도 쓰지 않았다. 뭐 딱히 쓰고 싶은 내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제 친구를 만나 술을 좀 마셨더니.. 만사가 그냥 그냥 귀찮아서.. 사실은 감기 때문에 무리를 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더 컸지만 말이다. 쉬고 싶은 데 블로그에 글 쓸 내용을 생각하는 것도 이게 …
아마도 스케치북이 13화로 끝나는 모양입니다. 잔잔하면서도 재미가 있어서 보기 참 좋았는데 끝난다고 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따스한 햇살이 너무 좋네요. 배도 부른데.. 오후에는 많이 졸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휴일의 여파가 아직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데.. 오늘은 어떻게 견디면 하루를 보내야할지.. 아침부터 보고서때문에 깨지고.. 이래저래 마음이 아픕니다. ㅋ 그래도 참고 잘해내야죠. 그럴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니까요.. ^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