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코드를 붙들고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작해준 쇼핑몰에서 필요한 기능이 있다고 해서 그걸 추가하기 위해 며칠간 머리를 싸매고 무한 삽질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인 코딩은 오늘부터 시작했지만.. 이게 쉽지가 않다. 하다보니 점점 일이 커지는 듯한..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이 필요해지고 정말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일만 자꾸 벌이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마무리는 해야지만 …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작해준 쇼핑몰에서 필요한 기능이 있다고 해서 그걸 추가하기 위해 며칠간 머리를 싸매고 무한 삽질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인 코딩은 오늘부터 시작했지만.. 이게 쉽지가 않다. 하다보니 점점 일이 커지는 듯한..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이 필요해지고 정말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일만 자꾸 벌이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마무리는 해야지만 …
요거.. 케이온 (けいおん!)이라는 애니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기대없이 신작이라고 하기에 봤는데.. 앞으로 계속 봐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주인공들의 움직임이나 행동 자체부터 웃음이 나기 시작해서 유이의 완전 오버는 힘들 때 보면 괜히 웃음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음악은 잘 하지도 못하면서 이런 애니는 또 좋아라 하면서 보는 것은 대리만족일까?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이 …
[도대체 티스토리는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파일 업로드 문제가 너무 자주 발생하는데 도대체 대책이란 것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짜증이 밀려온다.] 보통은 집에 오면 PC를 켜고 메일 확인을 하고 음악을 틀어놓은 상태로 난 씻으러 간다. 귀가를 했으면 씻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말이다. ㅋ 그리고 나선 다운 받은 영상이 있으면 그걸 보거나 애니를 보거나 미드를 보기도 한다. 녹화한 …
텔레파시 소녀 란(テレパシー少女 蘭) 1화
오늘도 이렇게 저물어 가나 싶다. 동생에게 전화를 했고.. 지긋지긋한 하나TV가입 권유 전화는 또 받았고.. 그리고살짝 캔맥주도 마셨다. 금요일이니까.. 왠지 마시고 싶었다고 해야할까? 혼자마시는 것도 우울하긴 하지만 괜찮은 것 같다. 컴퓨터 내부를 청소해야할 것 같아서 옥션에서 DR-747 두통을 주문했고.. 아마 내일은 도착을 할 것 같다. 내일 청소를할 생각이긴 한데.. 그건 또 내일이 되어봐야 알 수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