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cted: 2009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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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관리 업무를 맡아줄 직원을 구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지역이 하남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남에 사는 사람들도 서울로 나가려고 하니까 말이다. 빨리 직원을 구해야만 나도 한가지에만 전념을 할 수가 있을텐데.. 요즘은 이도저도 아닌 항상 시간이 쫒겨서 바쁘지만 성과는 나오지 않는 그런 나날인 것 같다. 정말 쉬운 게 없다. 어제부터 또 하나의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찍으러 …
요즘 일이 배는 늘어난 것 같아서 정신이 없다. 쇼핑몰 관리하는 것에 쇼핑몰이나 홈페이지 코딩 작업까지 혼자서 하다보니 쇼핑몰 업무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코딩 작업을 빨리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 오픈마켓 주문을 이틀이나 모르고 있다 오늘 운좋게 알게되어 발송을 하고 코딩 때 전화라도 걸려오면 흐름이 깨져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일까? 점심에 먹은 게 바로 체하는 통에 오후에는 머리강 빙빙~ 도는 가운데서 멍하니 하루를 마무리 한 것 같다. 나도 힘든데 힘들다는 사람들은 뭐 그리 많은지.. 자신들만 힘든 거 아닐텐데… 휴~ 체한 것은 집에 와서 피 좀 뽑아냈더니 그냥 시원하게 내려갔다. 워낙 잘 체하는 탓에 이젠 뭐 알아서 스스로 처치를 해버린다는.. ㅋ 한동안 체하지 …
아주 그냥 딱 월요일에 맞는 하루였다고 할 수 있다. 이상하게 많은 일을 한 듯 하면서도 막상 되짚어 보면 그렇게 많은 일을 한 것도 아닌.. 거기다가 사진 찍느라 몸을 조금 격하게 움직였더니 어찌나 피곤한지.. ㅋ 월요일은 절대로 무리하면 안되는데.. 오늘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리를 한 것 같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픈마켓 진출로 정신이 없고.. 계속 입고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