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났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한 일만 잔뜩이라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저녁과 함께 술 조금 마시고 돌아왔답니다. ^^ 어찌보면 별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동안 쌓였던 것들이 많았는지 그냥 한순간에 감정이 겉잡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어 하루종일 얼굴 찡그리고 있었네요.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본 사람때문인데 그걸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가만히 놔두면 좋을텐데.. 굳이 알려고 묻는 것은 …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한 일만 잔뜩이라 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저녁과 함께 술 조금 마시고 돌아왔답니다. ^^ 어찌보면 별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동안 쌓였던 것들이 많았는지 그냥 한순간에 감정이 겉잡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어 하루종일 얼굴 찡그리고 있었네요.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본 사람때문인데 그걸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가만히 놔두면 좋을텐데.. 굳이 알려고 묻는 것은 …
계획했던 대로 토요일에는 하남시에 있는 검단산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계획했던 코스를 정반대로 도는 어쩌면 그래서 더 다행일 수 있는 고마운 실수로 시작된 산행은 그리고 만만치 않았습니다. 산에 너무 오랜만에 왔던 탓이겠죠.. 계단도 많아서 제법 힘들었던 산행이라 기억이 됩니다. 그렇다고해서 산이 아주 험한 것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준비해간 막걸리도 마시고 검단산에서 보이는 멋진 풍경에 시선을 뺏기도 …
창민이와 정균이를 사당에서 만났다. 사당역에서 커피빈을 찾지 못해 한참을 허비했고.. 처음 가는 곳은 항상 이렇게 길을 헤매고 다닌다. 서울에서 몇년을 살았지만 가본 곳 보다는 못가본 곳이 몇십배는 많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다. ^^; 이렇게 세명이서 술한잔 하는 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역시 마음이 무겁거나 힘이 들 때는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제일 좋다. 물론 …
집과 사무실만 왔다갔다 하고 저녁에 친구들과 술 약속이라도 없다면 고기 먹을 일이 없다. 주위에선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소리만 들기고 고기를 못 먹어서 인지 힘도 없는 것 같고.. 채식이 좋다고 하지만.. 가끔은 고기도 먹어줘야.. 먹고 싶은 거 먹어야 스트레스도 없고 그게 잘 먹고 잘 사는 거 아닐까 싶다. ㅎ 비싼 고기가 먹고 싶은 것이 아니라 …
예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후배와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사진 찍고 저녁 먹을겸 합정으로 옮힌 후 삼겹살을 먹었다. 고기만 먹은 게 아니라.. 소주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뭐 또 그런 이야기를하다보니 2차도 가게되었고 감자탕집에 가서 또 소주와 감자탕을 시켜놓고 마셨다. 좀더 민감한 이야기라든가.. 그동안 쉽게말하지 못했던 속내까지.. 고기먹으면서 이미 소주 2병을 마셨는데.. 감자탕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