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의 사투?
생각보다 춥지 않던 오늘 날씨.. 하늘까지 맑아서 자전거 타기에는 좋은(?) 날씨가 아니었나 싶다. 물론 자전거를 타러 가기 전까지 내적 갈등이 엄청 심했다는 것은 이제야 이야기 할 수 있다. 졸음이 몰려와서 그냥 낮잠을 잘까 엄청 갈등을 했고 마침내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가 이불을 펴기 직전에 마음을 고쳐먹고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아무래도 추운 날씨니까 이것저거 준비하느라 20여분 정도 소요됐고 …
생각보다 춥지 않던 오늘 날씨.. 하늘까지 맑아서 자전거 타기에는 좋은(?) 날씨가 아니었나 싶다. 물론 자전거를 타러 가기 전까지 내적 갈등이 엄청 심했다는 것은 이제야 이야기 할 수 있다. 졸음이 몰려와서 그냥 낮잠을 잘까 엄청 갈등을 했고 마침내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가 이불을 펴기 직전에 마음을 고쳐먹고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아무래도 추운 날씨니까 이것저거 준비하느라 20여분 정도 소요됐고 …
지난 밤 늦게 잠을 잤는데도 잠을 심하게 설치고 평소와는 다르게 11시가 넘어서 겨우 정신을 차린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 피곤이 몰렸다기 보다는 스트레스가 많은 그런 요즘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여전히 마음 속에서는 전쟁을 치르고 있고 머리는 알지만 아직도 마음이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건지.. 아님 머리는 알고 있다고 혼자 생각하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상황.. 그래도 오늘은 …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분명 즐거운 하루였다. 누군가를 만나서 밥도 먹고 마트에도 가고 차도 마시고.. 얼마만에 이런 휴일을 즐겨본 것인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화창한 날.. 나도 이런 행복을 누려도 되는지.. 되겠지? 다만 나혼자만 너무 신나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지 조금 신경이 쓰인다. 안 그랬으면 좋겠는 말이다. ㅎㅎ 점심에 삼겹살을 먹고 31가지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고 …
고기에 굶주린 사람들도 아닌데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먹기만 하는 우리들을 보고 있으면 그냥 웃으만.. ^____^ 하남시 고골에 있는 돈우야에 가서 고기를 좀 먹었다. 다들 고생한 하루였기 때문에.. 난 별로 고생을 안했는데.. 그냥 간만에 직원들과 저녁을 먹고 싶어서 내가 가자고 했고.. 내가 가자고 했으니 돈은 물론 내가 냈다. 술은 어제 마셨기 때문에 마시진 않았고 고기만 …
지난 금요일 사무실 이사를 갑작스레 하게 되어서 주말엔 몸이 좀 피곤했다. 생각만큼 직원들이 잘 따라주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하긴 그 직원들 없었으면 혼자 어찌할 수 있었는 것도 아니었는데..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함께 삼겹살 먹으면서 나는 또 괜한 헛소리나 하고.. 지금에와서 후회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후회를 아예 안하는 것도 아닌데 뭐 그런 상태다. ^^; 토요일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