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엔 눈이 내렸다는군
3월말인데 눈이.. 요즘 좀 춥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눈이 이렇게나 내리면 이게 3월이라고 할 수가 있나? 군대있을 때 4월에도 눈이 내리는 걸 보긴 했지만.. 거긴 훨씬 북쪽이고 고지대였으니까..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태백분이 계신데 5월에도 눈이 내렸다고 하니..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닌가? ㅋ 암튼 눈이 내린 모습이 멋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 사진은 …
3월말인데 눈이.. 요즘 좀 춥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눈이 이렇게나 내리면 이게 3월이라고 할 수가 있나? 군대있을 때 4월에도 눈이 내리는 걸 보긴 했지만.. 거긴 훨씬 북쪽이고 고지대였으니까..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태백분이 계신데 5월에도 눈이 내렸다고 하니..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닌가? ㅋ 암튼 눈이 내린 모습이 멋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 사진은 …
D300 + 탐론 28-75 F.28 2012년 1월 22일 강원도 동해 고향집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 눈속에서 즐거워하고 있는 영민군.. 눈사람도 많들었다.
D300 + AF-S DX NIKKOR 35mm F1.8G @강원도 동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 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강원도 동해 with DP2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시내에서 파는 강원도 찰옥수수는 아무리 생각해도 강원도 찰옥수수가 아닌 것 같다. 집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니라는.. 어제 택배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진짜 강원도 찰옥수수를 삶아서 먹어봤다. 역시 사서 먹는 것과는 맛의 질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 아침에 몇개 삶아서 사무실 직원에게 주니 무척 찰지다고.. 달리 강원도 찰옥수수가 아니라고.. 한마디 딱 했을 때의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