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프레임의 역습
설마? 그럴 일은 없을꺼야.. 이렇게도 믿었건만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고 했던가? 믿었던 메탈 프레임이 강력한 역습을 날렸다. 아이폰 6s Plus 구입 후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던 메탈 프레임 케이스!! 근데 이 케이스 때문에 블루투스 신호 끊김 현상이 발생해서 결국은 실리콘 케이스로 급 교체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하지만 블루투스 신호끊김 …
설마? 그럴 일은 없을꺼야.. 이렇게도 믿었건만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고 했던가? 믿었던 메탈 프레임이 강력한 역습을 날렸다. 아이폰 6s Plus 구입 후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던 메탈 프레임 케이스!! 근데 이 케이스 때문에 블루투스 신호 끊김 현상이 발생해서 결국은 실리콘 케이스로 급 교체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하지만 블루투스 신호끊김 …
아이폰 6s plus 로 바꾸고 난 후 엄청나게 질러대고 있다. 이번엔 차에서 사용할 라이트닝 케이블을 질렀다. 운전석쪽 대시보드 위에 아이폰을 거치할 계획이라서 1m 정도의 선으로는 짧기 때문에 2m 길의 선을 구매해야 했고 그리고 색상은 가능하면 블랙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이틀정도 검색을 하다가 결국은 폭스콘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매했다. 애플공홈에 판매하는 2m 라이트닝 케이블은 38,000원!! 지난 번에 1m 는 정품을 구입했지만 2m 케이블도 정품을 구입하기에는 뭔가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많은 것도 아니니까 말이다. 폭스콘 케이블은 28,000 원 정도에 구입을 한 것 같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여름내 잠들어 있던 나의 귀차니즘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려나 보다. 어젠 아이폰에 보호필름 붙여야 한다는 핑계로 자전거를 타지 않더니 오늘도 ‘추운데 어딜가?’ 라는 악마의 속삭임부터 해서 자꾸만 늘어지게 만들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이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더 추워지기 전에 대성리에 다녀왔다. 기온을 봐서는 그렇게 춥다고 생각되는 날씨는 아니었지만 자전거는 일단 달리면 바람때문에 체감온도가 생각보다 낮아진다. 물론 열심히 달리면 열이 나서 잊곤하지만 말이다. 점심을 좀 일찍 먹고 평소보다 두꺼운 점퍼를 챙겨입고 버프도 챙겨서 대성리를 향해서 출발했다. 가면서도 양평으로 갈까? 대성리로 갈까 엄청 고미했는데 결국은 대성리로 방향을 잡았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사람이 좀 더 적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감?? (more…)
돈 먹는 하마도 아니고,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하다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니까 케이블하나도 다 새로 구입을 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그리고 아는 것처럼 애플의 악세사리 가격은 만만치가 않다. 집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케이블은 그래도 정품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내 아이폰 6s Plus 는 소중하니까!!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공홈에서 구입을 했다. 1m인데.. 26,000원!! 구입하면서도 이걸 사야하나? 엄청 많이 고민을 했다. 근데 일단 지르고 나면 고민은 사라지니까?! 근데 구입하고 보니 아이폰이 워낙에나 배터리가 오래가서 사무실에서 충전을 할 일이 없는.. 내가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도 한 몫을 하고 말이다. 그래도 하나는 있어야 마음이 편하지 않겠는가??
사이트 접속 브라우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USER_AGENT 값을 이용해 정규식 등으로 처리를 하게 되는데 브라우저가 계속 추가되고 있고 USER_AGENT 값도 패턴이 일정하지 않아 정규식만으로는 브라우저 정보를 정확하게 얻어내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rowser Capabilities Project 에서 제공하는 browscap-php 이용해보려고 한다. browscap-php : https://github.com/browscap/browscap-php/tree/2.x 3.x 버전은 아직 개발버전인 듯 하여 안정버전인 2.0.5 버전을 사용했으며 아래와 같은 비교적 간단한 코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