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에 다녀오다
어제부터 왠지 가고 싶은 마음에 어제 가려고 했지만.. 몸이 영 말을 듣지 않아서 오늘 다녀오게 되었다. 같이 갈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뭐 꼭 같이 가야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자신을 위로하면 하늘공원에 올랐는데.. 내가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무슨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 것인지.. 최소 두명에서.. 많게는 몇십명의 무리까지.. 혼자 다니는 사람은 사진 찍는다고 온 …
어제부터 왠지 가고 싶은 마음에 어제 가려고 했지만.. 몸이 영 말을 듣지 않아서 오늘 다녀오게 되었다. 같이 갈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뭐 꼭 같이 가야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자신을 위로하면 하늘공원에 올랐는데.. 내가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무슨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 것인지.. 최소 두명에서.. 많게는 몇십명의 무리까지.. 혼자 다니는 사람은 사진 찍는다고 온 …
S5Pro + AF Nikkor 35mm F2D 하늘공원은 억새로 가득하지만 간혹 작은 꽃들이 피어서 내 눈을 잡아당겼다. 마치 숨박꼭질을 하는 듯 억새풀 사이사에 피어있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S5Pro + AF Nikkor 35mm F2D 날씨가 좋고 억새도 좋아서 너무 즐거운 하늘공원 나들이였습니다. 주말에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억새가 아주 작품을 만들어줍니다. 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S5Pro + AF Nikkor 35mm F2D 혼자 무작정 어제부터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하늘공원에 오프로를 들고 다녀왔습니다. 억새를 보러온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억새반 사람반이었네요. 오전에는 날씨가 흐려서 약간 그랬는데.. 하늘공원에 도착하니 하늘도 푸르고 날씨도 따뜻하고.. 혼자였다는 것이 조금 외롭고 쓸쓸하긴 했습니다. 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집과 사무실만 왔다갔다 하고 저녁에 친구들과 술 약속이라도 없다면 고기 먹을 일이 없다. 주위에선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소리만 들기고 고기를 못 먹어서 인지 힘도 없는 것 같고.. 채식이 좋다고 하지만.. 가끔은 고기도 먹어줘야.. 먹고 싶은 거 먹어야 스트레스도 없고 그게 잘 먹고 잘 사는 거 아닐까 싶다. ㅎ 비싼 고기가 먹고 싶은 것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