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다락방
꿈꾸는 다락방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이지성 (국일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2009년 초에 한달에 세권은 책을 읽겠다고 다짐을 하고 첫달부터 조금 삐걱이긴 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책을 읽어가고 있다. 읽어가고 있다기 보다 몰아서 한번에 읽는다고 해야할까?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 1월 말에 구입해서 읽기 시작해서 결국은 오늘 몰아서 모두 읽어 버렸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 한마디로 이 책의 …
꿈꾸는 다락방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이지성 (국일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2009년 초에 한달에 세권은 책을 읽겠다고 다짐을 하고 첫달부터 조금 삐걱이긴 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책을 읽어가고 있다. 읽어가고 있다기 보다 몰아서 한번에 읽는다고 해야할까?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 1월 말에 구입해서 읽기 시작해서 결국은 오늘 몰아서 모두 읽어 버렸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 한마디로 이 책의 …
어제 사무실에 출근을 해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데.. 갑작스레 눈이 띠는 것이 있었으니.. 그냥 종이는 아닌 것 같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5000이라는 숫자가 보인다? 설마 5000원? 잽싸게 주워들었더니.. 역시 5000원이었다. ^_____^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흘렸을 법한 5000원이었다. 그냥 눈딱감고 지갑속에 넣고 싶었지만.. 그러면 왠지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에 사무실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아무도 주인이 없다고 하고.. …
오늘 점심 메뉴는 해물칼제비였다. 맛있다는 이야기를 김대리에게 듣고 찾아간.. 그러니까 이름이 뭐였더라.. ㅎㅎ 아무튼 푸짐한 양에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결론은 다 먹을 수 있다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란 말이 딱 들어맞는다. 그렇지만 맛은 맛있다고 소문이 날만했다. 쉬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들.. 국물에 밥까지 볶아 먹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다음 기회로 미루고.. …
30분이란 시간은 어찌보면 짧고 또 어떨 때는 길게 느껴지는 시간인 것 같다. 매일 피곤하고 어제는 특히 힘들어서 집에 와서 하고 싶은 것이 산처럼 많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이다. 해야하는 일이 아닌.. ㅎㅎ 마음먹고 30분 일찍 잠을 잤다. 웃기는게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잠자리에 들 때까지 이것저것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면서.. 인터넷을 들락거린다든지.. …
입춘인 오늘은 날씨가 정말 봄날씨 같았습니다. JAG 중아트그룹의 정원은 이미 봄을 맞을 준비를 마친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