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내리고 눈꺼풀도 무거워지고
지하철을 탈 때면 5호선 청구역에서 6-1에서 꼭 지하철을 탄다. 그래야 명일역에서 내릴 때 편하기 때문이다. ㅎㅎ 보통은 이런 사진을 잘 찍지도 않는데.. 미라지폰 사진이 그냥저냥 봐줄만해서 가끔 이렇게 찍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거운 S5Pro는 방에 혼자남아 집을 지킨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역시 무게는 휴대성의 적이다?? 미사리조정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JAG 중아트그룹의 전시장내 사무실.. 여기는 바람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