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2] 2009.07.16 snap
@ 중아트그룹 전시장 정원.. 이건 뭐 매번 스냅사진만 찍어대고 있다. 이번 주는 화병 사진 찍으나 다리가 거의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을 수반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다른 사진 찍는 것은 선뜻 셔터가 눌러지지 않는다. 다리가 막 땡겨!! 연꽃을 찍고 싶은데 어딜 가지 못하니까.. 저렇게 가짜 연꽃이라도 아쉬운대로 찍고 있다. 크헐헐~
@ 중아트그룹 전시장 정원.. 이건 뭐 매번 스냅사진만 찍어대고 있다. 이번 주는 화병 사진 찍으나 다리가 거의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을 수반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다른 사진 찍는 것은 선뜻 셔터가 눌러지지 않는다. 다리가 막 땡겨!! 연꽃을 찍고 싶은데 어딜 가지 못하니까.. 저렇게 가짜 연꽃이라도 아쉬운대로 찍고 있다. 크헐헐~
어제 치킨을 먹긴 했지만.. 술은 입에도 대지 않았는데.. 다만 사이다를 한 컵 정도 마셨을 뿐인데.. 아침부터 몸 상태가 마치 숙취때문에 온 몸이 뻐근한 그런 날이다. 비가 온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ㅋ 내일이 쉬는 날이라면 몸이 조금 피곤해도 기분은 좋을텐데.. 내일도 일을 해야하니 기분도 그리 좋지가 않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 하루를 그냥 날려버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ㅋ …
출처 : 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_letter.gdw?no=2465 사랑은 눈을 뜨는 훈련.. 그렇지만 아직 한번도 제대로 눈을 뜨는 훈련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니 눈을 뜨려고 하지 않았다는 게 맞는 것 같다. 그게 무엇이었던 사랑이라 믿었고.. 그렇게 행동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사랑이 아니었던 것 같다. 언제쯤 눈을 뜨는 훈련을 하게 될까?
얼마전부터 치킨이 땡겼는데.. 네이트온 대화명까지 “치킨이 좀 땡기잖아?”라고 바꿨을 정도였는데.. 비도 오고 이래서 가지 못하다가 오늘 더 이상 미루기가 싫어서 퇴근하고 먹으러 가기로 했다. 혼자가면 뻘쭘하니까 같이 일하는 여직원에게.. 다행히 여직원이 치킨을 좋아한다고 해서.. 절대 데이트 같은 것은 아니다. 치킨만 먹을 뿐.. 오늘 가려고 하는 곳은 하남시에만 있다는.. 그리고 제법 유명하다는 이정수치킨이라는 곳이다. 하남 우체국 …
RSS 리더기로 한RSS를 사용하고 있는데.. 집 컴퓨터의 DNS를 OpenDNS로 바꿔서 사용 중인데 어제부터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면서 사이트가 차단되었단다. 그전까지는 잘 접속이 되었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다. 무슨 바이러스 때문에 차단이 된 것 같은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컨디션이 엉망진창이라 읽어보지도 않았다. ㅋ 밤새 어떤 글들이 쓰여졌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을 하는데.. 이걸 못하니 뭔가 찜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