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제법 쌓였네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오후부터 눈이 내리더니 제법 눈이 쌓인 것 같다. 지금은 눈이 그쳤지만 날씨도 추운데 눈이 얼지 않을까 걱정이라면 내가 너무 나이가 들어버린 걸까? 내일은 사장님의 시상식이 있어서 양복에 구두 신고 출근해야만 하는데.. 눈에 미끄러지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긴 한다. ^^; 중소기업청장상이라고 했던가? 뭐 그런 상을 받는다고 하시던데.. 회사에선 나만 따라(?)가게 되었다. ㅋ 익숙하지 …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오후부터 눈이 내리더니 제법 눈이 쌓인 것 같다. 지금은 눈이 그쳤지만 날씨도 추운데 눈이 얼지 않을까 걱정이라면 내가 너무 나이가 들어버린 걸까? 내일은 사장님의 시상식이 있어서 양복에 구두 신고 출근해야만 하는데.. 눈에 미끄러지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긴 한다. ^^; 중소기업청장상이라고 했던가? 뭐 그런 상을 받는다고 하시던데.. 회사에선 나만 따라(?)가게 되었다. ㅋ 익숙하지 …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미라지폰의 체감 성능이 어떤지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간단하게 레지스트리의 값을 수정함으로써 체감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HKEY_LOCAL_MACHINESystemGDIGLYPHCACHE 로 이동한다. GLYPHCACHE는 폰트를 메모리에 로드시켜 화면전환을 좀 더 빠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limit 설정 값을 위와 같이 변경한다. 다른 값도 설정해서 사용해봤지만 위의 설정값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았다.
얼마전부터 내 휴대폰인 미라지의 시스템 폰트를 맑은 고딕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다. 미라지폰의 투데이 화면이다. 꾸미고 이러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구입하고 나서 계속 이런 화면을 사용하고 있는데 다니 Phone Ex를 설치해서 투데이에 표시한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96PDI 화면도 사용해봤지만 폰트가 작아져서 읽기에 힘든 점이 있어 128DPI를 다시 사용하고 있다. 색 역시 윈도우 기본 값!! …
여전히 이 시간쯤이 되면 잠이 마구 몰려온다.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약속같은 내겐 필요없다. 격하게 휴식이 필요할 뿐!! 퇴근해서 줄창쉬고 있지만 역시나 피로는 풀리지를 않고 오히려 쌓여만 갈 뿐이다. 연말인데 이게 뭐란말인가 오전에 그누보드 관련해서 배우고 싶다고 가능한 많이 알려주려고 노력했지만 직접 해보지 않고는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니까.. 9시까지 온다고 했으면 9시까지 오던가.. 늦게 오고 …
간밤에는 요상한 꿈 때문에 아침에 너무 일찍 잠이 깼다. 지금 생각해도 왜 그런 꿈을 꿨는지 모르겠는데.. 어쩌면 내 마음에는 뭔가 다른 마음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생각해보면 이런 마음이 든 적도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특히 증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 좋아한다고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소개팅이니 남자친구니 이런 단어만 나오면 괜히 짜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