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2] 하늘
간만에 멋진 하늘을 보게 돼서 뜨거운 뙤약볕아래서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또 비가..
근데 DP2는 역시 하늘을 찍어야 제 맛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초보는 하늘이라고 하는데.. 딱 그 말이 맞네요. 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간만에 멋진 하늘을 보게 돼서 뜨거운 뙤약볕아래서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또 비가..
근데 DP2는 역시 하늘을 찍어야 제 맛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초보는 하늘이라고 하는데.. 딱 그 말이 맞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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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DP2.!!!!
역시 색감은 시그마군요..=ㅅ=
DP2를 아직 잘 쓰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ㅎ
색감도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헤매고 있다죠.. ^^;
하늘이 정말 푸르르네요. 시원하니 보기 좋습니다.
저도 LX3와 이 제품을 좀 봤는데… 가격적이 압박들이 있어서 양보하고 양보해서 파나소닉 FX180으로 갔어요.
그냥 조금 더 무리를 해볼껄 싶기도 하네요. ^^ㅋ
가을이 되면 하늘이 더 푸르르겟죠? 가을을 기대하고 잇습니다. ^^
DP2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일단 가벼우니까 너무 좋네요. 항상 휴대할 수 있고 그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