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즙 구입과 바탕화면 변경
신경을 조금이라도 쓰면 체하는 통에 매실즙을 입에 달고 살고 있다. 저번에 구입한 매실즙이 떨어져서 어제 다시
주문을 했고 오늘 택배로 도착을 했다. 이번 같은 판매자한테서 구입을 하는 것 같다. 저렴하면서 괜찮기 때문에..
근데 요걸 마셔도 신경을 아주 많이 쓸 때는 별 효용이 없다라는.. ㅋ 그래도 안 먹으면 왠지 불안한 그런 것이다. ㅎ
그리고 우연히 눈에 띠는 바탕화면을 보고 바로 다운 받아서 변경을 했다. 검은 색의 의미도 알 수 없는 바탕화면을
쓰다 뭔가 유채색의 바탕화면을 쓰니 어색하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뭔가 좀 그렇다. 그렇지만 마음에 드는 편이다.
근데 책상은 좀 정리를 해야겠다. 코딩은 뜸하게 하고 있는데.. 뭐가 이렇게 어지럽게 널려있는 것인지.. 정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