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하라고 한 건 아니다. 그냥 내가 신경이 쓰여서.. 하고 나니까 왠지 손해가 더 많은 것 같은데.. 근데 나중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티스토리의 데이터를 워드프레스로 이전하는 것은 TTXML Importer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해결이 된다. 이렇게 데이터를 이전하게 되면 첨부파일들이 모두 upload/1 디렉토리 안에 들어가게 되고 문제는 이렇게 이전한 이미지의 썸네일이 생성되지 …
가끔 “내가 왜 이 삽질을 시작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스스로가 마음에 들게 마무리가 되면 괜히 기분이 좋다. 어제도 SyntaxHighlighter 적용한다고 밤늦게까지 작업했는데.. 오늘도 꽤 많은 시간을 투장해 드디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 같다. 어제 작업한 것도 괜찮았는데.. jQuery를 뺀 자바스크립트만으로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이거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암튼 이거 하면서 또 뭔가 새로운 것을 알게 …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가끔 방문할 때면 코드가 예쁘게(?) 나오는 걸 볼 때가 있다. ‘나도 저런 거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기능이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걸을 알고 피곤한 몸뚱이를 이끌고 작업을 시작.. 근 1시간 가량 소비가 된 것 같다. 크롬과 파이어폭스 그리고 IE에서 가능하면 같은 모습으로 보여지길 원해서 잘 하지도 못하는 정규식 붙들고 사투를 벌이다 보니 …
구글 Play 스토어에서 뭔가 검색하다 우연하게 발견한 Google 웹로그 분석. 구글 서비스 중 하나인 Analytics를 안드로이드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이다. 난 확인해야할 사이트가 블로그 하나뿐이지만 일단 설치는 완료!! PC로 접속해서 확인하는 게 더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만 단순히 방문수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한다. 근데 웹로그분석에서 보여주는 방문수와 티스토리의 방문수가 상당히 차이가 …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한 편인데 실제 며칠 사용해보니 이전 관리자 화면에 익숙해진 탓인지 아니면 화면 구성이 뭔가 어색해서인지 사용하는데 상당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디자인적으로는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 절대로 쉽지가 않다. 처음에 접속을 하고 나면 뭐가 중요한지 메뉴와 컨텐츠가 구별도 잘 되지않고 이전과는 너무도 바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