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코어를 써보니 나도 쓰고 싶어진다
업무용으로 지급받은 컴퓨터가 쿼드코어 컴퓨터이다 보니 처음으로 쿼드코어를 써보는데 확실히 집에서 쓰는 컴퓨터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빠르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든다. 거대 용량의 포토샵 파일을 불러들이면 집에선 거의 사망직전까지 가는 컴퓨터인데 사무실에선 월등히 빠르진 않아도 다른 작업은 할 수 있는 정도는 되니까 말이다. ㅎ 그래서 좀 찾아보니 Q8200이라는 CPU가 있다. Q6600과 많이 비교되는데 나는 뭐 오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