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경의 변화인지는 모르겠다. 파이어폭스를 잘 사용하다 구글 크롬으로 바꿨는데.. 오늘 다시 파어어폭스로 돌아왔다. 크롬의 메모리 점유율을 보게 됐는데.. 어찌나 많이 잡아먹던지.. 반면에 파이어폭스는 역시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였다. 회사에서 개발할 때 크롬을 사용하면서부터 크롬을 변경을 했던 건데 다시 파폭써야할 듯하다. 때마침 새 버전도 릴리즈돼서 바로 업데이트 하고 사용 중인데 크롬에 익숙해졌던 탓인지 뭔가 상당히 어색하다. …
하는 일이 코딩이다 보니.. 안그래도 요새 웹표준이니 뭐니 해서 신경쓸게 많다 보니 PC에 브라우저만 3개가 설치되어 있다. 뭐 하나 작업하면 3개 아니 XP모드에서 IE6도 있으니까 4개네.. 크헐~ 암튼 작업 끝나면 4개에서 페이지가 제대로 보이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수정하고.. 이게 내 일의 거의 전부다는.. ㅋ 파이어폭스 7.0을 배포한다는 RSS를 보고 파이어폭스 실행해보니 역시 업데이트 …
예전에는 간만에 한번씩 업데이트 돼더니 요즘은 툭하면 버전이 올라가는 파이어폭스.. 오늘 Firefox를 실행했더니 업데이트 하라고 하길래 후다닥 업데이트를 진행.. 아직 뭐가 좋아진 건지 잘 모르지만.. 기분 상 그냥 좋다는… ㅎㅎ 그냥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해주던데.. 근데 한편으로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하려면 내 정보가 전송되어야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왠지 꺼림칙하다고 할까? 말도 안될지 모르지만 그런 생각이 …
오늘 문득 몇번 설치했다 삭제를 한 구글 크롬을 다시 설치했다. 크롬하면 빠른 속도가 유명하니까.. 기대를 했는데 어이없게도 다른 문제로 또 삭제를 했다. 웹페이지 로딩 속도는 정말 빠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ㅋ 이상하게 네이버나 다음에 접속하려면 위 화면처럼 에러를 뿜어낸다. 몇번 다시 시도하면 접속이 되는데.. 파코즈는 이상없이 한번에 접속되는 걸 보니 크롬과 네이버, 다음이 …
그래도 열심히 인터넷을 본다고 봤는데.. Firefox 4가 공개된 것을 오늘 출근해서야 알았다. 난 뭘 본걸까?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바로 설치를 해버렸다는.. 일단 바뀐 UI가 너무 마음에 든다 깔끔한게 딱이다. IE9도 비슷한 UI를 보여주던데.. 다들 크롬따라가는 걸까? 잠깐 크롬을 써본지 언제였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 나중에 크롬도 설치해서 사용해봐야겠다. 근데 이상하게 크롬보다는 파이어폭스가 정이 가는 건 무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