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월인데.. 아직도 날씨가 조금은 쌀쌀한 것 같다. 꽃샘추위라고 하기에는 좀 더 겨울에 가까운 그런 날씨.. 지난 주말 사무실 이사를 하고 오늘 새 사무실로 첫 출근..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출퇴근은 너무 편하다. 너무 넓은 사무실.. 그리고 아직도 정리가 끝나지 않아서 어수선한 하루를 보냈다.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고.. 아직은 뭐 정신이 없는 그런 순간들이라서 만족하고 있는 건지 아닌 …
4월인데.. 아직도 날씨가 조금은 쌀쌀한 것 같다. 꽃샘추위라고 하기에는 좀 더 겨울에 가까운 그런 날씨.. 지난 주말 사무실 이사를 하고 오늘 새 사무실로 첫 출근..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출퇴근은 너무 편하다. 너무 넓은 사무실.. 그리고 아직도 정리가 끝나지 않아서 어수선한 하루를 보냈다.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고.. 아직은 뭐 정신이 없는 그런 순간들이라서 만족하고 있는 건지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