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튜디오 스탭 한달을 돌아보며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는지 알 수는 없지만.. 4월 9일부터 웨딩스튜디오에서 일을 시작했으니 이미 한달이 지났다.익숙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몸도 많이 피곤하고 발바닥이 아픈 것은 많이 나아졌지만 이제는 허리가 아픈 것 같기도 하다. ㅎ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졌고 아직도 모르는 것이 엄청 많이 있고 계속 배워야 할 것이 계속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조금씩타성에 젖어가는 나의 모습도 보게 …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는지 알 수는 없지만.. 4월 9일부터 웨딩스튜디오에서 일을 시작했으니 이미 한달이 지났다.익숙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몸도 많이 피곤하고 발바닥이 아픈 것은 많이 나아졌지만 이제는 허리가 아픈 것 같기도 하다. ㅎ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졌고 아직도 모르는 것이 엄청 많이 있고 계속 배워야 할 것이 계속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조금씩타성에 젖어가는 나의 모습도 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