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하늘을 보자
뭐가 그리 바쁜지 여전히 하늘을 볼 마음의 여유는 없는 것 같다.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 집에 가서는 씻고 잠자기에 바쁘고 그렇다고 출퇴근길에는 운전한다고 마음 편하게 하늘을 볼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요즘은 하늘의 구름이 어떤 모습인지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다. 너무 일에만 매달려서 사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예전엔 이런 말을 했던 적도 …
뭐가 그리 바쁜지 여전히 하늘을 볼 마음의 여유는 없는 것 같다.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 집에 가서는 씻고 잠자기에 바쁘고 그렇다고 출퇴근길에는 운전한다고 마음 편하게 하늘을 볼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요즘은 하늘의 구름이 어떤 모습인지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있다. 너무 일에만 매달려서 사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예전엔 이런 말을 했던 적도 …
지난 금요일 회사 워크샵으로 다녀온 춘천 일박펜션앞 계곡.. 물이 너무 시원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난 사진 찍느라 발만 담궜지만.. ㅎㅎ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물소리와 함께 마음의 힐링까지..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