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때는 자전거를 타죠
사진을 찍을 때는.. 물론 지금도 가금 찍고 있긴 한데요.. 요즘은 거의 쉴 때는 비만 오지 오지 않으면 자전거를 타고 나가게 됩니다. 하남이라는 곳의 지리도 익힐 겸 여기저기 막 가보게 되네요. ㅎ 가끔은 길을 잃기도 하지만… ㅋㅋ 이렇게 좋아하는 자전거를 그동안은 어떻게 참고 타지 않았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주로 가는 곳이라고 해봐야 미사리쪽 자전거도로를 돌아보는 게 전부이지만.. …
사진을 찍을 때는.. 물론 지금도 가금 찍고 있긴 한데요.. 요즘은 거의 쉴 때는 비만 오지 오지 않으면 자전거를 타고 나가게 됩니다. 하남이라는 곳의 지리도 익힐 겸 여기저기 막 가보게 되네요. ㅎ 가끔은 길을 잃기도 하지만… ㅋㅋ 이렇게 좋아하는 자전거를 그동안은 어떻게 참고 타지 않았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주로 가는 곳이라고 해봐야 미사리쪽 자전거도로를 돌아보는 게 전부이지만.. …
크게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달지 않았던 물받이를 언젠가 비가 온 다음 날 타고 가보니 물이 제법 튈 것 같은 느낌에 바로 주문을 해서 장착을 했답니다. 제대로된 공구도 없이 드라이버와 롱로즈만 가지고 달다보니 좀 그러네요.. ㅎㅎ 뒤쪽은 짐받이 때문에 자꾸 덜컹걸리는 소리가 나서 드릴로 구멍을 뚫고 케이블타이로 살짝 묶어줬답니다. 이렇게 하니까 달려도 소리가 나지 않아서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