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술은..
아무리 술이 마시고 싶어도 월요일부터 달리는 것은 앞으로는 무조건 피해야할 일인 것 같다. 어제 삼겹살 데이라고 생각에도 없는 술자리에 하루종일 머리는 멍하고.. 하필 그런 날 복잡한 프로그램 작업하고.. ㅋ 오류는 없나 모르겠다. ^^; 암튼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샤워를 하고 나니 슬슬 잠이 몰려온다. 지난 밤에 지독하게 잠을 설쳐서.. 대략 5시간 정도 잠을 잔 …
아무리 술이 마시고 싶어도 월요일부터 달리는 것은 앞으로는 무조건 피해야할 일인 것 같다. 어제 삼겹살 데이라고 생각에도 없는 술자리에 하루종일 머리는 멍하고.. 하필 그런 날 복잡한 프로그램 작업하고.. ㅋ 오류는 없나 모르겠다. ^^; 암튼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샤워를 하고 나니 슬슬 잠이 몰려온다. 지난 밤에 지독하게 잠을 설쳐서.. 대략 5시간 정도 잠을 잔 …
얼마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지 모르겠다. 7월은 정말 미친 듯 일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계속 일요일도 없이 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잠깐 잠 자고 다시 사무실에 나오는 생활을.. 어떻게 버텼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웃음만 나온다. 다행히 오늘까지 마무리 해야하는 일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물론 자잘한 수정은 아직.. ㅋ 그래도 계획했던 시간에.. 내가 정했던 기한내에 …
머리를 둔기에 맞은 듯한 느낌이다. 그러게 월요일부터 술을 마시니까 이리 되는 건데.. 월요일부터 회식하는 경우는 없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 술도 거하게 마시고 집에도 새벽에 들어가고.. 그래도 신기한 건 아침에 눈이 떠지는.. 일어날 시간이 되니 저절로 눈이 떠지는 자신을 보면서 ‘미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완전 난장판이다. ㅋㅋ 개발 일을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데 이 정신상태로 제대로 처리할 …
금요일.. 갑작스레 회식을 하게 되어서 저 멀리 독산동까지 갔다. 전통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말에.. 음식 사진은 아직 휴대폰에 있기 때문에 나중에 정리하기로 하고.. ^^; 아래는 어제 마신 술이다. 알콜 38% 38도의 술을 마시고 맛있는 중국음식 먹고.. 중국 음식이 원래 느끼한데.. 여기는 완전 입맛에 착~ 달라붙는.. 느낌함도 없고, 배추를 그냥 볶았을 뿐인데 요리가 되는 …
머리가 왜 멍한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아침부터 계속 멍한 상태이다. 생각을 해도 잘 떠오르지 않고… 어제 좀 늦게 잤기 때문일까? 아니면 자면서 또 다른 생각들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 기상청에 접속해봤더니 주말 비 악천후 후에 황사도 온다고 하고.. 이건 뭐 주말이 주말이 아닌 것 같은 느낌!! 일요일에는 간만에 자전거를 타볼까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