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홍삼을 사서 먹을 줄이야..
사무실을 오픈하고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그럴 것이 매일 10시, 11시는 되야 퇴근하니 몸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토요일도 쉬지 않고.. 가끔은 토요일에 더 늦게 퇴근한다는.. ㅋ 암튼 그래서 건강식품에 좀 일가견이 있는 후배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홍삼을 사먹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마침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 어머니께서 홍삼을 판매하신다고 하셔서 오늘 퇴근길에 들러서 한보따리 사들고 왔다. 이것저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