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씽씽~
퇴근 시간 무렵 이모부의 전화가 왔다. 또 카메라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성수에 또 가야하나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다행히 둘째이모부가 강일동에 카메라를 가지고 오셔서 거기로 가면 되었다. 가까울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이런 조금 멀었다. 처음 가는 길이라서 주변을 살피느라 시간은 배로 걸렸다. 어떻게 도착해서 카메라를 보니 역시.. 그것!! 도대체 만지는 사람은 없다는데 왜 USB …
퇴근 시간 무렵 이모부의 전화가 왔다. 또 카메라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성수에 또 가야하나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다행히 둘째이모부가 강일동에 카메라를 가지고 오셔서 거기로 가면 되었다. 가까울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이런 조금 멀었다. 처음 가는 길이라서 주변을 살피느라 시간은 배로 걸렸다. 어떻게 도착해서 카메라를 보니 역시.. 그것!! 도대체 만지는 사람은 없다는데 왜 U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