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따뜻한 푹신푹신 레이스업 힐
날씨가 추워지니 털신이 많아지고 있다. 발이 차가운 분들에겐 이만한 하이힐이 또 있을까 싶은데 푹신푹신 힐 안쪽까지 푹신푹신 털이 있어서 보기만해도 발이 따뜻할 것 같다. 적당한 높이의 굽으로 발도 불편하지 않을 것이고 색상도 이만하면 멋지지 않나 싶다. ^^ 발이 따뜻해서 일하면서 졸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지만 따뜻한 건 좋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
날씨가 추워지니 털신이 많아지고 있다. 발이 차가운 분들에겐 이만한 하이힐이 또 있을까 싶은데 푹신푹신 힐 안쪽까지 푹신푹신 털이 있어서 보기만해도 발이 따뜻할 것 같다. 적당한 높이의 굽으로 발도 불편하지 않을 것이고 색상도 이만하면 멋지지 않나 싶다. ^^ 발이 따뜻해서 일하면서 졸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지만 따뜻한 건 좋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
9cm 하이힐이면 보통 발이 편하지 않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11cm 이상의 힐은 신어야 한다고 하시는 분 또한 있다. 개인 취향이라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지만.. 이 신발은 착화모델 분이 말하길 신어보니 참 편하단다. 힐은 9cm이지만 앞 가보시가 2cm가 있어서 실제 힐 높이는 7cm 정도 인데.. 그래서 편하게 느낄 수도 있다. 디자인은 무난한 디자인이 …
이제는 신발사진 올리면서 제목 정하는 것도 귀찮아졌다. %% 나에게는 그 신발이 그 신발인 것 같은데.. 하이힐이냐 로퍼나 단화냐.. 이렇게 나눠지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참 어렵다. 코사지도 있고 펌프스는 또 뭔지.. 부티?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앵클이라는 것도 있고.. 이런 용어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야할 것 같다. 언제까지 귀찮다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처음 …
신발 사진을 찍은지 두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부티인지.. 펌프스인지.. 도대체 무슨 용어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온통 생소한 용어인지라 맞는지도 모르고 대충 쓰기는 하는데..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머리가 안따라주는 것을 어찌할까? 이런 내가 신발사진을 찍는 것이 완전 코미디
얼핏 봐서는 8cm 정도 되는 힐인데.. 앞에 있는 리본 때문에 예쁘게 보인다. 다른 색상도 있었지만.. 검은 색이 왠지 더 멋있는 것 같아서 이것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