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피자
밥해서 먹는 게 싫은 날도 있다. 그런 날이 오늘인 것 같다.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조금 망설이다 피자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더 맛잇게 먹은 것 같다. 근데.. 이제 또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아직 배는 꺼지지 않았고.. 어쩌면 좋을 조금 고민이다. 어제 P&I 다녀왔어야 하는데.. 술 마신 다음 …
밥해서 먹는 게 싫은 날도 있다. 그런 날이 오늘인 것 같다.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조금 망설이다 피자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더 맛잇게 먹은 것 같다. 근데.. 이제 또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아직 배는 꺼지지 않았고.. 어쩌면 좋을 조금 고민이다. 어제 P&I 다녀왔어야 하는데.. 술 마신 다음 …
즐겨보는 미드의 새 시즌이 시작되었다. 주로 보는 것은 CSI 시리즈, NCIS 그리고 Mentalist 적어놓고 보니 다 수사물이다. ㅋ 다만 CSI 시리중에서 마이애미는 보지 않는다. 이건 뭐 좀 심하다고 해야할까? 미드 새 시즌 영상을 다운받으려 보니 NCIS Los Angeles라고 스핀오프 영상이 있었다. 지난 시즌에 잠깐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살짝 기대가 되기도 한다. NCIS는 …
이해해주길 바라기만 하고 말을 하지 않으니 감정이 상하고 오해가 생기는 것 같다. 사람에겐 입과 언어가 있는데.. 야구를 보느라 점심도 먹는둥 마는 둥 한 탓에 2시가 넘어서.. 가뜩이나 점심을 일찍 먹기도 했는데.. 김대리님이 배고프다고 하여 피자를 시켜서 사무실에서 먹게 되었다. 피자를 먹은 지가 꽤 오래 전인 것 같다. 피자를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먹기에도 양이 …
열심히 일한 후에 먹는 피자는.. 브랜드의 비싼 피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배가 점점 고파지네요.. 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