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휴~ 주말에 김장을 하러 고향에 다녀왔는데 그 때의 피로가 지금에야 뿜어져 나오는가보다. 오늘 낮에도 졸립더니 지금 막 자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내가 김장을 다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피곤한 것인지 모르겠다. 옆에서 도와드린 게 전부인데 너무 티를 내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 매년 고향집에 이모들과 동생들 모두 모여서 김장을 한다. 지난 주 금요일에 …
휴~ 주말에 김장을 하러 고향에 다녀왔는데 그 때의 피로가 지금에야 뿜어져 나오는가보다. 오늘 낮에도 졸립더니 지금 막 자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내가 김장을 다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피곤한 것인지 모르겠다. 옆에서 도와드린 게 전부인데 너무 티를 내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 매년 고향집에 이모들과 동생들 모두 모여서 김장을 한다. 지난 주 금요일에 …
이상하다. 왜 이렇게 피곤한걸까?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계속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이 아직 적응하지 못한 걸까? 오후에 몰려오는 졸음때문에 아주 너무 힘들다. 아니면 단순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며 피로가 어디 가지 못하고 마구 터져나오고 있는 걸까? 일을 잘 하는 것만큼 잘 쉬는 것도 중요한데 지난 주말은 아마두 제대로 쉬지 못한 모양이다. 어디론가 …
왜 이렇게 졸린지 잘 모르겠다. 어제 블로그 애드센스 코드를 비동기식으로 바꿔본다고 삽질하면서 늦게 자서 그런가? 그정도에 이렇게 피곤하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인데.. 요즘은 계속 피곤한 것 같다. 하품도 연신하고.. 지하철 타고 가면서 매일 졸립다는 생각만 하는 것 같다. 출근 길에 졸려서 하품을 연신한다는 것은 의지가 부족한걸까? 아님 진짜 몸이 피곤한걸까? ㅎㅎ 아침에 출근할 때만해도 오늘까지 …
좀 이상하리만큼 오늘은 피곤한 것 같다. 주말에 뭐 특별히.. 윈도우 8.1 설치한다고 삽질을 좀 했구나.. ㅋ 그리고 금요일엔 회식으로 새벽에 집에 들어왔고.. 에혀~ 그래도 토요일에 엄청 많이 잤는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쉽지가 않았다. 출근해서도 뭔가 집중이 안되는 상황.. 그럼에도 하려고 했던 것은 했으니까 다행? ㅋㅋ 걷기 운동하러 가야하는데 생각해보니까 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대충 반찬 …
주말이 되기 전에는 뭔가 해야할 일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 다 해야지 생각을 한다. 근데 막상 주말이 되면 생각했던 일은 거의 하지 않고 그냥 늘어지게 되는데 요즘 꽤 피곤한 것 같다. 체력이 바닥인지 더 피곤한데 걷기를 다시 시작했지만 하루 이틀했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고.. 이번 주말 역시 밥 먹는 것도 귀찮아서 오랜만에 피자를 시켜먹지 않나..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