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0] 명성산 억새
D300 + AF-S DX NIKKOR 35mm F1.8G @ 명성산 어제 포천에 위치한 명성산에 회사사람들과 다녀왔답니다. 억새와 단풍이 한창이라 나들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차도 막히고 그랬지만 간만에 산에 오르니 가슴이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을을 제대로 느꼈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D300 + AF-S DX NIKKOR 35mm F1.8G @ 명성산 어제 포천에 위치한 명성산에 회사사람들과 다녀왔답니다. 억새와 단풍이 한창이라 나들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차도 막히고 그랬지만 간만에 산에 오르니 가슴이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을을 제대로 느꼈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미사리 with DP2.. 비가 내린 것 같진 않은데 저멀리 무지개가 보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무지개를 본 것 같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미사리 with DP2.. 지난 일요일에 찍은 구름 사진을 몽땅 올려봅니다. SPP로 하나씩 변환하는 것도 일이네요.. ㅎ 그래도 결과물이 너무도 마음에 들어서 시작할 때는 귀찮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는 그냥 웃게 됩니다. 이래서 DP2가 좋아요… ㅋ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봄도 오는 것 같고 해서 카메라를 매일 휴대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근데 무거워서 쉽지 않네요. 어젠 점심 먹고 카메라를 들고 2층 테라스에 나가서 그냥 찍어봤습니다. 우림콘크리트가 바로 옆이네요. ㅋ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가끔 자연스러운 사진이 제일 좋다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 나 역시도 자연스러운 사진이 최고라 생각한다.그런데.. 자연스러운 사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자연스러운 표정을 담고 있는 사진일까? 그렇다며 풍경사진은 결코 자연스러운사진이 될 수 없다는 말일 수도 있는데.. 자연스럽다.. 이건 참 뭐라고 정의하면 좋을지 난감하기만 하다. 사진이 다 그런 게 아닐까? 예전 후배인 선희와 한옥마을에 갔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