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공개한 나눔바른고딕으로 블로그의 기본 글꼴을 변경했다. 웹폰트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PC에 설치하고 CSS에 적용한 것뿐인데 PC에 나눔바른고딕이 설치되어 있으면 나눔바른고딕으로 블로그의 포스트를 이용할 수 있다. 나눔바른고딕 다운로드 : http://hangeul.naver.com 처음에 맑은 고딕을 기본 글꼴로 사용하다 얼마전에 나눔고딕으로 변경을 했는데 나눔고딕보다는 나눔바른고딕이 가독성이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다. 마음 같아선 갤럭시 넥서스에도 적용을 해보고 싶지만 리커버리를 …
언제부턴가 폰트변경 놀이가 된 것 같다. 잠잠해질만하면 바꿔버리고.. ㅋ 오늘은 컨텐츠의 폰트 사이즈를 15px로 변경했다. 기본 폰트는 나눔고딕에서 맑은 고딕으로.. 글자가 큼직하니까 눈에 잘 들어오고 좋은데.. 이거 너무 크게 키운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원래는 13px이었는데 2px 차이로 이렇게 달라지다니.. 16px로 키워볼까도 싶었지만 아무래도 그건 좀 너무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15px로 …
블로그에 구글 웹폰트 서비스를 이용하여 나눔고딕 폰트를 적용해서 사용했는데.. 요며칠 블로그 폰트를 나눔고딕에서 맑은 고딕으로 별차례 변경을 해봤는데 역시 맑은 고딕이 가독성이 좋은 것 같아서 본문의 폰트는 맑은 고딕으로 하고 헤더는 나눔고딕으로 일단은 변경을 했다. 그리고 구글 웹폰트 파일을 로딩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스타일시트에서 웹폰트 로딩 부분은 주석처리.. 그렇게 하니까 마음에 들긴한다. 속도는 뭐 …
아침부터 왜 코딩용 폰트를 바꾸려고 시작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하다보니 레지스트리까지 수정하고 있더라는.. ㅋ 코딩할 때 주로 에디트플러스를 이용하는데 여기에 폰트를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Bitstream Vera Sans Mono 폰트를 이용해보리고 했다. 영문라서 한글 지원은 문제가 좀 있는데 그건 해결하면 되는 문제이고 해서 과감하게 바로 적용을 해봤다. 아래 이미지처럼 이전 보다는 상당히 마음에 들게 변했다. …
어쩌다 보니 윈도우 7에서 Font Cache를 삭제해야할 일이 생겼는데 이 폰트 캐시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를 못해 구글의 도움을 밀려 검색을 해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파일이 위치해 있더라는… ㅋ 근데 왜 폰트 캐시를 삭제하느냐.. 이건 뭐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스템에 설치된 폰트 리스트가 제대로 보이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생길 때 캐시를 삭제하고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