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는 어떻게 보냈을까
참 이상하다. 다른 날도 많은데 하필 그날을 골라서는… ㅋ 지난 토요일 집에서 쉬어도 되는데 굳이 강변까지 갔다 얼마전 옮긴 이모부 공장에 갔다가 몇년만에 무한 삽질.. ㅋ 지금도 약간의 여파가 남아 있어서 팔이 아프긴 한데.. 공구리 작업은 역시 쉬운 게 아니었다. 그냥 겁없이 덤볐다가 뼈도 못 추릴 뻔했다는.. 그래도 무사히 잘 끝났으니.. 성수역에 내려서 주소만 들고 …
참 이상하다. 다른 날도 많은데 하필 그날을 골라서는… ㅋ 지난 토요일 집에서 쉬어도 되는데 굳이 강변까지 갔다 얼마전 옮긴 이모부 공장에 갔다가 몇년만에 무한 삽질.. ㅋ 지금도 약간의 여파가 남아 있어서 팔이 아프긴 한데.. 공구리 작업은 역시 쉬운 게 아니었다. 그냥 겁없이 덤볐다가 뼈도 못 추릴 뻔했다는.. 그래도 무사히 잘 끝났으니.. 성수역에 내려서 주소만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