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투표 인증
어제 회사 송년회를 좀 과하게 해서.. 랍스타와 와인으로 조용히 마무리 하나 싶었는데.. 사장님댁까지 가서 소주와 맥주.. 11시가 넘은 시간까지 많이 과하게 마시고 콜택시로 하남까지.. 콜택시도 사장님이 불러주셨고 감동의 눈물이.. ㅠ-ㅠ 택시비까지 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정말 열심히 코딩해야겠다. ^____^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해장 하고 날씨가 좀 풀리길 기다려서 조금 전 무사히 투표를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