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왜 이렇게 졸린거야?
거참 이상하게 오늘은 졸립다. 어제부터 그러긴 했는데.. 아까는 눈이 따가워지면서 눈물까지 흐르더라는..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서 그런가? 그렇다고 이리 졸릴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오전내내 윈도우 재설치와 PC 수리 수리라고 해봐야 먼지 털어낸 것이 전부지만.. ㅋ 그래도 일단 부팅은 되도록 했으니까 다행이고, 사무실 PC가 좀 되나 보니까 여러 문제가 참 많이도 생긴다. 오늘은 날잡은 것처럼 문제가 …
거참 이상하게 오늘은 졸립다. 어제부터 그러긴 했는데.. 아까는 눈이 따가워지면서 눈물까지 흐르더라는..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서 그런가? 그렇다고 이리 졸릴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오전내내 윈도우 재설치와 PC 수리 수리라고 해봐야 먼지 털어낸 것이 전부지만.. ㅋ 그래도 일단 부팅은 되도록 했으니까 다행이고, 사무실 PC가 좀 되나 보니까 여러 문제가 참 많이도 생긴다. 오늘은 날잡은 것처럼 문제가 …
요즘 계속 이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비전도 없고 연봉이 높지도 않고.. 그렇다고 뭔가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도 내 눈에는 보이지 않고.. 디자이어너 없어 계속 놀고 있는 나도..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은데.. 근데 또 막상 그만두려고 해도 당장 먹고 살 일이 걱정이니가.. 더 늦기 전에 결정하고 그만 두는 것이 어쩌면 더 …
그동안 너무 나타하게? 아니면 생각없이 살았던 것 같다. 주어진 일을 어떻게든 끝내려고 했던 것 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다. 생각도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주어진 환경에 그저 순응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그만큰 몸도 많이 망가져서 지난 달에는 한약까지 먹었으니 제대로 살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몸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그저 일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 …
타이밍이라는 것은 참 기가 막힌 것 같다. 이런 타이밍을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로써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말 모르겠다. 며칠내로 스탭한명이 그만둔다고 한다. 그 소리를 듣고 얼마 후에 내 말투가 거슬린다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무슨 의미일까?지나친 생각일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렇게 말투가 거슬렸다면 그전에충분히 주의를 주거나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