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테스터, 전압 전류 저항 등 측정
기계를 좋아해서 일까? 이미지와 같은 멀티테스터기를 보면 왠지 흥분(?)된다. 어렸을 때는 아날로그 스타일의 테스터기로 어줍짢은 노릇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런 테스터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매뉴얼을 보지 않으면 모르는 상태가 됐다. 전압, 전류 등의 간단한 측정이 가능한 테스터기를 소유하고 있는데 아마존에서 이미지의 제품을 보고 충동 구매할 뻔 했다. 뭔가 복잡한데 정리돼 있는 느낌이 너무 좋다.
기계를 좋아해서 일까? 이미지와 같은 멀티테스터기를 보면 왠지 흥분(?)된다. 어렸을 때는 아날로그 스타일의 테스터기로 어줍짢은 노릇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런 테스터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매뉴얼을 보지 않으면 모르는 상태가 됐다. 전압, 전류 등의 간단한 측정이 가능한 테스터기를 소유하고 있는데 아마존에서 이미지의 제품을 보고 충동 구매할 뻔 했다. 뭔가 복잡한데 정리돼 있는 느낌이 너무 좋다.
무슨 오래도록 헤어졌던 친구를 만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저 따위 제목을.. ㅋ 나도 잘 알고는 있지만… ^^; 고등학교.. 아니 중학교 때까지는 전기쪽에 관심이 많아서 테스터기를 사서 이것저것 많이 하기도 했는데 말이다.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그러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는 그냥 잠만 자고 밥만 먹었던 시절이니까.. 근데 최근에 후방카메라를 장착하려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다 보니 글쎄 테스터기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