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 하는 날
하늘은 잔뜩 흐려서 일하기에는 좋을 것 같은데.. 다만 동해로 놀러간다는 김대리님이 걱정이라는.. ㅋ 점심에 먹을 끼니도 챙겨오고 추운 것 같아서 온풍기도 작동시켜 놓고.. 다만 혼자인 사무실에서 음악도 없이 혼자 뻘쭘하게 있어야 하는 이 상황이 조금은 불만스럽긴 하지만.. 나에게는 스피커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이리고.. 주문도 없어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사진을 찍긴 해야하는데.. 그것도 …
하늘은 잔뜩 흐려서 일하기에는 좋을 것 같은데.. 다만 동해로 놀러간다는 김대리님이 걱정이라는.. ㅋ 점심에 먹을 끼니도 챙겨오고 추운 것 같아서 온풍기도 작동시켜 놓고.. 다만 혼자인 사무실에서 음악도 없이 혼자 뻘쭘하게 있어야 하는 이 상황이 조금은 불만스럽긴 하지만.. 나에게는 스피커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이리고.. 주문도 없어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사진을 찍긴 해야하는데.. 그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