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좀 많네~
차 관련된 상품을 주문했더니 어제 모두 발송이 돼서 넥서스 5 구글 나우에 아래처럼 표시되고 있다. G-Mail 내용을 보고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인 듯 한데.. 친절하긴 하지만 좀 무서운 면도 있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다행히 물품은 많지만 택배사 2개라서.. 아~ 그래도 3분의 기사분이 방문을 하실 것 같다. 하나가 우체국이라.. ㅋㅋ 근데 저기 …
차 관련된 상품을 주문했더니 어제 모두 발송이 돼서 넥서스 5 구글 나우에 아래처럼 표시되고 있다. G-Mail 내용을 보고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인 듯 한데.. 친절하긴 하지만 좀 무서운 면도 있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다행히 물품은 많지만 택배사 2개라서.. 아~ 그래도 3분의 기사분이 방문을 하실 것 같다. 하나가 우체국이라.. ㅋㅋ 근데 저기 …
주말에 받으려고 금요일에 주문 결제까지 완료하고 발송됐다는 문자까지 받았다. 그리고 토요일에 12~14시 사이에 배달된다고 문자가 오고서는.. 내 택배는 사라져 버렸다. 토요일 저녁에 옥션 모바일앱으로 배송상태 확인해보고 순간 멍~ 해져서는.. 혹시 낮에 자는 사이에 배달됐나? 문앞에 나가봐도 택배로 보이는 물건은 보이지도 않고.. 일요일은 그렇다고 치고 오늘도 연락이 올까 싶어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 오후 4시쯤 택배 안내 …
내 몸 속에 뭔가 독이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쓸데없는 생각이겠지만.. 주말만 되면 내 몸이 내몸이 아닌 것 같아서.. 이런 생각을 할 수 밖 없다. 어깨는 마구 쑤시고.. 5일간 쌓였던 피로가 풀리느라 그러나? 주말에는 정말 대단한 정신력이 아니고서는 몸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그래도 방청소는 한다!! 그나저나 치맥이 생각나는 저녁이다. 저녁도 겁나 배부르게 …
연말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지름신을 영접했다. 근데 오늘 지른 게 택배로 발송이 됐는데 문자를 보니 이렇다. 4개 택배사로 온다니.. 그래도 적어도 하나쯤은 겹치는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좁은 땅덩이에 무슨 택배가 이리 많은건지.. 딱히 내일 예정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택배 기다리면서 기쁜 마음으로.. 혼자서 2012년 마지막 주말을 보내야겠다. 생각하면 우울하겠지만..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ㅋ …
아침에 그냥 질러버렸어. 온라인으로 신청하니까 뭐 어렵지도 않더군.. 그젠가 고객센터 전화해서 물어보니 약정도 없어서 위약금도 없다기에..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질러버린 것이지.. 오후에 전화가 와서 오늘 발송해준다고 하더라는.. 우체국 택배로 발송이 되었더라.. ㅎ 내가 미친 것은 아니겠지? 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풀어버리려고 한 건 아니겠지? 내일 도착하면 개통하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