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M480(미라지폰) 구입
이 녀석을 구입하러 가면서도 이걸 내가 사서 써도 되나 싶은 생각이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았지만 이제 이틀이 지났지만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처음 써보는 스마트폰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컴퓨터와는 또 다른 그것이기 때문에 뭘 하나 설치하려고 해도 신경이 쓰이고 겁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PDA를 잠깐 써본 적이 있긴 한데 PDA는 초기화를 해도 뭔짓을 …
이 녀석을 구입하러 가면서도 이걸 내가 사서 써도 되나 싶은 생각이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았지만 이제 이틀이 지났지만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처음 써보는 스마트폰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컴퓨터와는 또 다른 그것이기 때문에 뭘 하나 설치하려고 해도 신경이 쓰이고 겁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PDA를 잠깐 써본 적이 있긴 한데 PDA는 초기화를 해도 뭔짓을 …
깔끔하게 화이트 색상으로 구입을 해버렸다. 뭘 듣고 이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출퇴근길이 길어지다보니 그냥 멍하니 있는 것도 조금 뭐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이제 써봐야 뭘 알 수 있겠지.. ㅎ 남들은 다 산다는 액정보호필름이니 케이스 이런 것은.. 참 케이스는 하나 주긴 했는데 왠지 끼우기 싫어서.. ㅋ 터치방식의 버튼은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휴대폰도 터치가 아닌데.. 익숙해지려면 …
사실 작년에도 사진 응모를 해서 달력을 받아야 했지만 주소가 꼬이고 이러다보니 2008년 달력은 받지를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행히 오늘 택배로 무사히 도착을 해서 기쁜 마음에 사진도 찍고.. 사진들 보면서 멋지구나 감탄도 하고 그랬다. 티스토리 달력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와주니 기분이 너무 좋다. ^____^ 달력 잘 써야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