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
음.. 오늘은 왜 그랬을까? 주말에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코피가 나는 것은 쫌~~~ 사무실에 일하다가 갑자기 코피가 흘러서 많이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혼자서 잘 처리를 하긴 했지만.. 일도 그렇게 열심히 한 게 아닌데 너무 티를 내고 있는 건 아닐까 자신을 질책하는 중이다. ㅋㅋ 학창 시절에도 코피를 자주 흘렸기 때문에 코피에 대한 대처법은 …
음.. 오늘은 왜 그랬을까? 주말에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코피가 나는 것은 쫌~~~ 사무실에 일하다가 갑자기 코피가 흘러서 많이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혼자서 잘 처리를 하긴 했지만.. 일도 그렇게 열심히 한 게 아닌데 너무 티를 내고 있는 건 아닐까 자신을 질책하는 중이다. ㅋㅋ 학창 시절에도 코피를 자주 흘렸기 때문에 코피에 대한 대처법은 …
주말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무리는 하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 세수를 하면서 뭔가 뜨거운 것이 흘러내리는 느낌에 ‘아~ 또 코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또 코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감기 기운 때문이었을까? 지난 주 휴가 마치고 목요일, 금요일 무리를 했던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지금 이 시간에도 머리는 묵직하고 코피가 언제든 나올 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 …
왜 갑자기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지난 주말 고향집에 다녀온 후로 잠깐 켜져 있다가 그냥 재부팅 되더니 오늘까지 켜지지 않고 있다. 어제는 새로 메모리까지 가지고 가서 켜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메인보드가… 가슴은 타들어가야 하지만 간만에 여유롭게 아침에 책도 있고 하니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다만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은 정말 가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