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나의 성격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나의 성격은 가끔은 나조차도 짜증이 날 정도로 요상하다. ㅋ 치밀함이니 세밀함이니 뭐 이런 것들로 내 성격을 모두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이 선한 것 같지만서도 한번씩 욱~ 하는 성격도 있고.. 한번 싫은 건 그냥 영원히 싫은 것이고.. 스스로에게는 정말 철저하지만 그래도 너무 우유부단하고.. 뭐라 해야할지.. 한번 하겠다고 정한 것은 꼭 하는 편이고.. …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나의 성격은 가끔은 나조차도 짜증이 날 정도로 요상하다. ㅋ 치밀함이니 세밀함이니 뭐 이런 것들로 내 성격을 모두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이 선한 것 같지만서도 한번씩 욱~ 하는 성격도 있고.. 한번 싫은 건 그냥 영원히 싫은 것이고.. 스스로에게는 정말 철저하지만 그래도 너무 우유부단하고.. 뭐라 해야할지.. 한번 하겠다고 정한 것은 꼭 하는 편이고.. …
휴~ 쇼핑몰 작없하면서 내가 왜 웹표준에 맞는 코딩을 시도했는지.. 가끔은 후회가 들 때가 있다. 하지만 뭐 한번 이렇게 해보고 나면 다른 작업은 뭐 어렵지도 않을테니까.. 혼자서 페이지 레이아웃 잡고 PHP와 jQuery 스크립트 입히는 것이 사실은 쉽지가 않다. 레이아웃 잡는데만도 많은 시간이 소비가 되고 그리고 DB까지 고려해서 기능을 넣어야 하니.. 머리도 머리지만 오타가 나지 않도록 정신을 …
달력이라는 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은데.. 아니다 지금 내게는 모든 것이 어렵지.. ㅋ 암튼 작업 중인 사이트에 필요해서 어제 몇시간 혼자 머리 싸매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드디어 원하는 스타일의 달력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머리 속으로 생각할 때는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막상 작업하려고 하니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style.css #CalendarBox { position: absolute; top: …
쇼핑몰 개발 작업 중에 상품 분류 부분에서 DB에 저장된 분류를 AJAX를 이용해 선택한 분류의 해당 하위 분류만 출력하도록 코드를 만들었다. jQuery load()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구현했다. 물론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긴 했지만.. $(‘div#ltCA_1 select’).change(function() { var ca_id = $(this).val(); $(‘div#ltCA_2 select’).load( ‘<?=$g4[admin_path]?>/item/item_category2.php’, { ca_id: ca_id } ); }); 1차 …
DB설계라고 하기에도 좀 웃기긴 하지만.. 판매하는 솔루션을 이용해 수정하는 선에서 사이트를 구축하려고 했더니 예상외로 추가되는 기능이 많아서 이 짓을 하고 있다. 작년에 클러스터 사업을 진행할 때 처음 사용해보고 간간히 사용하긴 했는데.. 이번에 다시 정말 간만에 ERWin을 실행시켜봤다. 이거 상당히 어색한 것이.. 뭔가 이상한 느낌?? 아직 뭐 관리자 기능 쪽 DB만 만들어 보고 있는데.. 다른 DB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