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춥게 잤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찌나 피곤하던지.. 어제 저녁 퇴근 길에 주인아주머니의 전화.. 보일러가 얼뻔했다는.. 그래서 더 긴장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확인해보니까 보일러 컨트롤러의 수온이 좀 낮아져 있던데 이것때문에 밤에 좀 춥게 잠을 잔 것 같다. 원래 추운 날씨였는데 수온이 변한 건 생각지도 못하고.. 에고~ 점심을 먹고 왔으니 배도 부르고 날씨가 약간 풀린 듯 하고.. 슬슬 졸음과의 사투가 …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찌나 피곤하던지.. 어제 저녁 퇴근 길에 주인아주머니의 전화.. 보일러가 얼뻔했다는.. 그래서 더 긴장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확인해보니까 보일러 컨트롤러의 수온이 좀 낮아져 있던데 이것때문에 밤에 좀 춥게 잠을 잔 것 같다. 원래 추운 날씨였는데 수온이 변한 건 생각지도 못하고.. 에고~ 점심을 먹고 왔으니 배도 부르고 날씨가 약간 풀린 듯 하고.. 슬슬 졸음과의 사투가 …
피곤한 날인데.. 또 무슨 바람이 불어서일까? 블로그 스킨을 티스토리 기본스킨으로 변경하고 말았다. 이전에 저장해뒀던 것이 있어서 변경은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요즘 PHP와 jQuery만 만졌더니 CSS에서 태클이 들어와서 좀 당황했다. ^^; 그래도 무사히 잘 마무리 했고 애드센스 광고도 하나 더 추가했다. 바꿨던 스킨이 마음에 들긴했는데.. 오래도록 사용한 기본스킨만한 것은 아직 없는 것 같다. 디자인 실력이 되면 …
날 보고 하는 소리다. 누가? 내가.. ㅋ 스스로 느끼기에 요즘 정말 회사에서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딴 짓도 거의 안하고..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고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인데.. 커뮤니티에는 잠시 글만 볼뿐.. 식사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뭔가를 생각하고 코딩하는 것 같다. 이러다 지치는 거 아닐까 싶다는.. 새롭게 공개할 쇼핑몰 솔루션에서 선택옵션 부분과 쿠폰 관리 …
요즘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월요일은 원래 정신이 없는 날이고 멍한 상태로 보내는 날이지만.. 이직을 하고 매일매일 코딩을 하다가 고개를 들면 점심 시간이고.. 또 정신 차리면 퇴근을 해야할 때이고.. 무슨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가는지 알 수가 없는 요즘이다. 거기에 더해 11월은 주말에 한번도 쉬지 못하고 계속 일이 있어 문막에 쇼핑에 동해에.. 그리고 인천까지.. 참 여러 …
아흐~ 어제도 오늘도 삽질.. 내 인생은 아마도 삽질 인생인가봐.. ㅋ 어제 퇴근전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어 개운치 않은 마음으로 집에 갔는데.. 이 놈의 성격이 그런 걸 그냥 또 넘어가지 못해서 저녁 먹고 PC앞에 앉아 문제해결을 위한 삽질 시작!! 근데 어이 없게도 태그의 위치가 잘못돼서 값이 넘어가지 않은 거였다는.. ㅠ_ㅠ 보통 아래와 같이 많은 쓰긴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