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코드를 붙들고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작해준 쇼핑몰에서 필요한 기능이 있다고 해서 그걸 추가하기 위해 며칠간 머리를 싸매고 무한 삽질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인 코딩은 오늘부터 시작했지만.. 이게 쉽지가 않다. 하다보니 점점 일이 커지는 듯한..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이 필요해지고 정말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일만 자꾸 벌이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마무리는 해야지만 …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작해준 쇼핑몰에서 필요한 기능이 있다고 해서 그걸 추가하기 위해 며칠간 머리를 싸매고 무한 삽질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인 코딩은 오늘부터 시작했지만.. 이게 쉽지가 않다. 하다보니 점점 일이 커지는 듯한..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이 필요해지고 정말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일만 자꾸 벌이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마무리는 해야지만 …
요즘 많이 피곤하고 힘이 들어서 일까? 자꾸 현실을 도피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물론 생각만 하고 도피는 하지도 못하지만 말이다. ^^; 그래서 오늘은 그냥 또 바탕화면을 바꿔봤다. 애플에서 공개한 바탕화면인데.. 바탕화면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왠지 평안해지고 고요해지는 듯한 착가에 빠지게 된다. MS는 왜 이런 바탕화면을 제공하지 않는 걸까? ㅋ 다른 이미지도 많았는데 나는 유독 이 바탕화면이 마음에 …
지난 주에 휴가를 다녀오고 월요일부터 계속 피로가 쌓인 것 같다. 그 누구때문에 하루종일 코딩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몸이 일단 너무 지치는 것 같다. 입안이 헐었고.. 지금도 거의 비몽사몽 상태이다. 어젠 그렇게 피곤했는데 잠을 설쳤다. 너무 피곤하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데.. 딱 그 상황인 것 같다.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다. 코딩을 많이 해본 것은 아니지만.. …
에구~ 어떻게 완전하진 않지만.. 일단 마무리를 지었다는 것에 자신을 칭찬해줘야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렇게 무턱대고 일을 하는 것은 내 성격에 전혀 맞지가 않는데.. 디자인 시안도 없이 그냥 무턱대고 코딩만 하라고 하면 정말 대략 난감이 아닐 수 없다. 몇달동안 미루던 일을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 부랴부랴 달려드는 모습은 누군가 번개불에 콩 볶아 보라고 해도 왠지 능히 할 …
아무래도 지난 토요일에 논에 가서 농약치면서 조금 무리를 했던가.. 아님 쓰지 않던 근육들을 써서 그런 것이겠지만 일요일까진 괜찮던 몸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시원찮게 변하고 있다. 그동안 몸을 너무 편하게 굴렸나 보다. ㅋ 어제도 오늘도 코딩하느라 해야할 일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고.. 아~ 정말 몸이 피곤하니까 일이 생기는 게.. 설상가상이라고 했던가? 컨디션 좋지 …